PROJECT
PUBLIC DESIGN
평화의 댐 전망대
'평화의 종이 있는 전망대'
평화의 댐은 우리 역사의 아픔, 그 아픔은 순간 적인 흐느낌으로 회복될 수 없으며 객관적 성찰과 반성이 요구된다. 군 전역이 6.25 중 전쟁터였던 화천군에서는 동족 상잔의 아픔과 희생에 대한 위로와 분단극복을 위한 회망의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평화의 댐 가까이에 평화의 종 전망대를 계획한다. 그리하여 심오하게 울리는 종소리로 서로 분리되어 있는 우리민족을 그 순간만큼은 하나가 되게 이끌 것이다.
평화의 댐 전망대는 화천군과 양구군의 사이에 위치하여 파로호를 끼고 있어 천혜의 자연경관을 형성하고 있는 곳에 평화의 댐, 물 문화관과 연계하여 인접위치하고 있다.
전망대 계획시 기존 자연환경, 건물, 도로 등을 고려한 배치와 주변 산세와의 어울림 및 스카이라인을 고려한 입면을 생각하였다. 수직, 수평 동선과 시야의 변화를 꾀하였으며 지역주민, 방문객의 평화의 댐 전망에 대한 관광의 편의를 고려한 데크가 있다.
전망대가 평화의 댐 및 물 문화관과 연계되어 관광객들이 댐 전경을 한눈에 조망하도록 계획 되었다. 전망대 접근이 용이하도록 경사로를 계획하였고 원형의 거대한 프레임웍을 이용해 랜드마크적인 요소를 적용하여 평화의 종의 의미를 느끼게 한다.
원형의 프레임웍과 전망데크
외부에서 직접 전망 데크로 이동하면서 종탑을 인지하게 되며 기대감을 갖게 한다. 계단을 통해 전망대로 진입하게 되면 주변산세와 조화되면서 현대적 이미지를 지닌 형태의 구조물이 나타난다. 거대한 원형의 프레임웍은 평화의 댐 및 주변자연이 전시요소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전망대 부근 조망을 고려하여 설치한 데크가 있다. 수평지붕이 있는 데크로 들어서면 탁트인 전망이 밀쳐진다. 또한 티타늄아연판과 접합유리, 목재 데크를 재료로 사용하여 조화를 이룬다. 전망대 접근이 용이하도록 경사도 검토 후 합리적 경사로와 시야확보를 위한 원형구조물 내 개구부를 계획하였다.
하이덴하인 코리아 연구소
PROGRAM 교육연구시설
LOCATION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200번지
SCALE 대지면적 2,314.10㎡, 연면적 5,571.43㎡
YEAR 2018
STATUS Compl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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