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CULTURE
용인 아르피아 포은아트홀
용인 아르피아는 용인시의 하수처리시설 단지인 레스피아 부지에 용인 지역사회 주민들의 문화 및 스포츠 등의 편익 증진을 위해 건축된 복합시설물이다. 대규모 하수처리시설은 주민기피시설로서, 일반적으로 도심지 외곽에 설치되는 것이 관례였다. 용인 수지레스피아는 도심지 지하에 설치된 하수처리시설로서 유지관리 비용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지상에 대규모 공지를 확보하여 공원과 운동시설 및 주민 편익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휴식의 장소를 제공하는 역발상의 환경시설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아르피아는 오페라 등 모든 공연이 가능한 1200석 규모의 공연장과 수영장, 헬스클럽 등 스포츠 센터, 하수처리장의 폐기시설을 활용한 전망타워와 업무시설인 주민자치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건축물은 이용객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주진입도로 전면에 배치하였으며, 다섯개동으로 분리하고 건물을 브릿지로 연결, 하부를 오픈시킴으로써 전면도로에서 후면 공원과 옥외 운동시설로의 자유로운 통행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환경과 개발이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레스피아가 도시에 새로운 공지를 창출하였다고 한다면, 용인 아르피아는 그 기반 위에 문화 및 복지에 대한 건축적 대안으로서 지역사회 문화의 중심 시설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하이덴하인 코리아 연구소
PROGRAM 교육연구시설
LOCATION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200번지
SCALE 대지면적 2,314.10㎡, 연면적 5,571.43㎡
YEAR 2018
STATUS Compl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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